저작권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감정적 거리감을 축소하고,
개인 차원의 저작권 활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저작권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.
만들어진 웹툰은 네이버에서 연재되었고 영상은 유튜브에 업로드하여 사용 중입니다.